DX부문 억울함과 분노를 넘어 법정에서 우리의 정당한 권리를 입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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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46회 댓글 4건 작성일 26-05-29 07:57본문
안녕하세요?
DX부문 억울함과 분노를 넘어, 오늘 법정에서 우리의 정당한 권리를 입증하겠습니다.
동행 조합원 여러분.
조합원 약 2만명의 눈과 귀를 가린 채 강행된 불평등한 잠정합의안 가결 소식에 얼마나 치가 떨리고
참담하셨습니까.
말로만 ‘한 가족’을 외치며 DX인의 자존심을 짓밟은 사측과,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절차 독재를
감행한 초기업 노조의 행태에 사내 게시판은 지금 분노로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합원 여러분, 저들이 도장을 찍었다고 해서 우리의 분노마저 묻힐 순 없습니다.
진짜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어제 저녁 18시, 동행 집행부는 최고의 법률대리인단(강문혁, 박세황 변호사)과 함께
'잠정합의안 투표정지 가처분 소송 1차 심문'을 위한 최종 점검 미팅을 마쳤습니다.
조합원 여러분께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유해 드립니다.
[긴급 미팅 결과 및 법적 대응 방향]
치밀하게 확립된 우리의 기조 (20분 논의)
초기업 노조가 강행한 이번 투표 프로세스는 명백한 ‘규약 미준수’이자 조합원
참정권 유린입니다. 동행노조는 법정에서 이번 투표의 절차적 위법성을 낱낱이 폭로하고,
DX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를 되찾기 위한 단호한 기조를 수립했습니다.
신청서 브리핑 및 심리 준비 (10분 논의)
법률대리인단과 함께 법원에 제출할 신청서 서면을 완벽하게 검토했습니다. 저들이 남긴 불법 배제의 증거(공문 및 이메일)가 명백한 만큼, 사법부를 설득할 논리는 독침처럼 날카롭게 준비되었습니다.
향후 소송 일정 및 타임라인 (10분 논의)
금일 진행될 1차 심문 이후, 법원은 양측의 서면 공방 기한을 정한 뒤 빠르게 최종 결정을 내릴 예상입니다. 집행부와 법률대리인단은 법원이 제시할 모든 타임라인을 완벽히 숙지했으며, 단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사법 공방을 종결지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기타 논의 (5분 논의)
이번 사태를 계기로 급변하는 노동조합의 방향성을 점검했습니다. 아울러 현재 18,100명(69.6%)을 돌파하며 무섭게 결집하고 있는 동행 내부의 에너지를 어떻게 '과반수 노조 달성(26,000명)'이라는 승리의 결과로 연결할지 깊이 있는 전략을 나누었습니다.
조합원 여러분, 분노를 조용히, 그러나 오래 끌고 갑시다.
"행동하지 않는 자에게 보상은 없다"고 했습니다. 저들은 숫자로 우리를 눌렀다고 승리에 도취해 있겠지만, 금일 동행노조가 법정 출두를 시작하는 순간 저들의 꼼수 합의는 거대한 사법적 심판대 위에 오르게 됩니다.
우리가 가입비 1,000원의 기적을 믿고 손을 맞잡은 이유는, 내년에도 그다음 해에도 이런 무기력한 차별을 반복하지 않기 위함입니다.
동행은 내일 법정에서 18,100명 DX 임직원들의 분노와 염원을 고스란히 안고 당당히 싸우겠습니다.
우리의 정당한 가치와 권리를 되찾는 그날까지, 흔들림 없이 동행해 주십시오.
법정 심문 결과가 나오는 대로 가장 먼저 조합원 여러분께 가감 없이 보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이제그만님의 댓글
이제그만 작성일온마음으로 응원합니다.
흔적님의 댓글
흔적 작성일제발요... 요새 한숨만 쉬며 살고 있네요.
바다의왕자물개르님의 댓글
바다의왕자물개르 작성일응원 합니다! 함께 힘을 실어 보겠습니다.
호랭님의 댓글
호랭 작성일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