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동의 없는 사측의 일방적인 언론 발표에 유감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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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ood 조회 40회 댓글 0건 작성일 22-11-18 18:34본문
손종현 부위원장님의 표현이 과격한 부분이 있어서 이를 완화하여 표현해 보았습니다.
- 검토 후에 빠른 시일 안에 전체 메일이나 게시판 공지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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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 동의 없는 사측의 일방적인 언론 발표에 유감을 표합니다! ]
삼성전자를 이끄는 쌍두마차는 DS와 DX 두 부문입니다. 최근 회사는 DS 부문만 신입사원의 연봉을 경쟁 업체 수준으로 인상하는 언론 발표를 했습니다. 이에 기다렸다는 듯이 발표된 노사협의회의 입장은 "나도 몰랐어! "로 요약됩니다. 과거 노조탄압에 진심 뉘우친다고, 동반자로서 노조와 상생하겠다고 했던 얼마 전 대국민 발표문의 잉크가 채 마르지 않았음에도, 대놓고 일방통행적 언론 발표 모습에 본 노조는 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과거 반도체를 미래 먹거리로 판단하고 적극적으로 투자해 지금의 성과를 일군 선대 회장님의 혜안에 진심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회사의 캐시카우로서, 함께 땀 흘리고 투자를 뒷받침하며 반도체 사업을 키웠던 세트 부문에 "초일류가 되는 날 그 열매를 골고루 나누겠다."는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끝내 지켜지지 못 할, 그 약속을 헌신짝처럼 내팽개치고, 두 부문을 함께 이끌었던 그 깊은 뜻 마져도 저버린 현실을 개탄합니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직원들 간의 갈등과 분열까지 초래 한다면 노사 모두 공멸로 가는 길임을 분명히 밝히는 바 입니다.
존경하는 모든 동료 직원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 언제까지 사측의 일방적 통행에, 이를 남의 일인 양 할 수 있겠습니까?
- 나만 아니면 괜찮다는 현실은 언제까지 보장될 수 있을까요?
우리 모두의 목소리를 함께 내야 합니다. 우리의 힘은 오직 단결 밖에 없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변함없이, 그러나 위대한 한 걸음을 내 딛읍시다!
힘차게 삼성전자노동조합과 동행합시다!
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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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동행-221118.PDF (94.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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