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장관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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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행 조회 18회 댓글 1건 작성일 22-05-04 19:16본문
강은미의원과 질의 응답
강은미 : 삼성전자를 비롯해서 삼성그룹에 1억 원이 넘는 자문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된다. 맞나.
이정식 : 맞다.
강은미 : 노사협의회는 노조 설립이 어려운 사업장의 노동자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것인데 이를 삼성이 악용하고 있다. 노사협의회가 노조가 해야할 임금협상을 하고 있다. (삼성의 이러한 시도가) 문제가 있다고 보나.
이정식 : 노조와 노사협의회 역할이 많이 다르다.
강은미 : 역할이 다른데 임금 협상은 노조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다.
이정식 : 그렇다.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
강은미 : 그 역할을 (삼성은 노조를 놔두고) 노사협의회랑 했다. 그럼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
이정식 : 음… 노사 관계에 따라서 노사협의회와 노조가 보완적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다.
강은미 : 노사협의회를 이용해서 노조를 무력화하겠다고 했던 삼성의 S그룹 전략 문건의 내용이 실현되고 있는 것 아니냐. 지금 삼성을 변호하냐.
이정식 : 아니다.
강은미 : 노사협의회와 노조의 역할이 다르다고 하더라도. 노조를 두고 노사협의회와 임금교섭을 해도 되나.
이정식 : (노조의) 교섭권을 존중해야 한다.
강은미 : 노조의 교섭권을 존중해야하는데 (삼성은) 그렇지 못했다. 그럼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
이정식 : 그 부분에 대해 살펴보겠다.
강은미 : 안 살펴보셨나. 삼성 전자 노조 무력화하려고 자문한 거냐.
댓글목록
사무국장님의 댓글
사무국장 작성일강은미의원이 핵심 전곡을 찔렀군요. 자문료를 안받은 삼성관계사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자문을 많이 했던데 강의원 말대로 노조 무력화를 목적으로 자문 한 것 아닌지 의심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