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주차 동행 주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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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회 댓글 0건 작성일 22-11-08 13:26본문
찌라시가 찌라시로 끝나서 많이들 서운하시죠.
10월의 마지막 주말에 안타까운 이태원 참사가 발생하여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11월 3일 금속노조 방문 : 위원장, 사무국장
금속노조 윤장혁 위원장님, 수석부위원장님, 부위원장님, 조직실장님,조직부장님을
만나서 상호 인사를 나누고 동행의 활동에 많은 조언을 부탁드렸습니다.
법률적인 자문은 12월 7일(위원장,부위원장,사무국장) 금속노조 변호사님과 미티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 LG전자 동향 : 3개의 노조가 있으며 개발 및 사무노조가 기업노조로 활동하며 7천명( LG전자 4만5천명 중)이며,
제조와 서비스쪽이 운영되고 있다고함.
2. 임피제와 휴식권 보장 TF 는 11월 9일 재계 하기로 함 : 위원장, 사무국장
- 또한 포괄임금제에서 고정 시간외 수당에 대한 논의를 노조와도 협의 하기로
결정 함
3. 11월 1일 한국총괄 확인 요청 메일 발송
. 최근 총괄장께서는 고가의 백을 구입하시면서 백화점에 입점한 삼성전자판매 직원이 구입하도록 한 사실 여부를 밝혀주십시요.
- 해당 직원의 상사 등을 통해 부탁하신 사실 여부를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답변이 없어 11월 8일 DX부문장 및 경영지원실장, 인사팀장, 감사팀장에게 재차 요청 메일 보냄
차주 계획
2. 11월 18일 : 광주사업장 방문 - 위원장, 사무국장
목적 : 전삼노 허창수 광주지부장 상견례 및 근골격계 산재신청 현장 견학
이번 금속노조나 경기지방청 방문을 통하여 느낀점은 조합이 커지지 않으면 할 수 있는것이
제한 적이라는 것을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노함원 여러분들도 조합의 발전에 적극 홍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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