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노동조합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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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6회 댓글 1건 작성일 23-06-20 11:3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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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님의 댓글
위원장 작성일
전삼노와 DX노조에 대의를 위해서 덮고 서로 배려 하자고 많이 얘기를 했지만. 전삼노는 DX노조의 집행부 두분이 물러나지 않으면 결코 같이 할 수 없다이며, DX노조도 맞불로 전삼노에서 괴롭힘이 있었다고 언플을 하면서 이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 같습니다.
노조 차원에서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며, 저희 동행으로서는 어느 한쪽 편을 들 수도 없는 입장입니다.
DX 오감톡에서도 댓글들이 많이 달리고 있지만 현재로서 저희 동행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동행 조합원만 보고 가겠습니다.
근면이 300시간(전체 15400시간 중)이지만 그래도 조합원 여러분의 응원과 참여로 5년만에 조합원 1000명을 넘었습니다.
입장문에서도 밝였드시 조합원 여러분의 행복한 회사 생활과 화목한 가정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많은 응원과 집행부나 대의원으로 참여도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