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D사업부 직장내 괴롭힘 신고 및 조치 요구 > 공문

이게 신인사의 민낯인가요? 회사는 13건의 피해 사실에 대해서 면담도 하고 사실확인서를 피해자들에게 받아가서 VD 사업부 인력중 5명의 운영위원을
선정하여 객관적으로 평가를 하였다고 하지만 각 항목에 대한 투표 결과에 대해서는 오픈을 못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운영위원을 선정하여 검토하고 평가하는 과정에 제3자인 누구도 참여를 할 수 없다는 것은 밀실 안가 정치의 전형적인 실태로
앞으로 노조가 바꾸어 가야 할 핵심이고 노조원의 권익을 위해 끝까지 투쟁 할 것입니다.
결과가 끝이 아닙니다 우리가 포기하지 않는 한 끝난게 아니다는 것을 보여주겠습니다.

사원들의 고통을 관과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회사에 진실을 파악하고 조치 할 충분한 시간을 주었지만, 인사는 근거도 없는 고과(NI/라등급)를 부서장 편에서 문제없다 하고,
직장내 괴롭힘도 반성은 커녕 가해자 편에서 괴롭힘이 아니라 결론을 내려 근거도 없이 일방적인 통보로 긑내려 하고 있다.

이에 더이상 회사를 믿을 수 없어 나서는 것이다.